서대문구, 환경오염물질 취급자에게 전문가 초청 강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환경기술인 교육을 한다.


대상은 관내 환경 오염 물질 배출업소의 대표자와 관리인 225명이다.

서대문구는 이 교육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날 교육은 환경부 환경교육 담당인 이진종 강사가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 주제로 강연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기후변화와 저탄소 녹색 성장으로 가는 방향 ▲지역사회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 ▲ 수질 대기 소음 배출시설의 방지시설 운영 관리 방법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 요령 등이다.

이어서 서대문구청 환경관리팀장이 배출시설 등에 관련된 법령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으로 대기 오염 줄인다


한편 서대문구는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서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다음달 19일까지 관내 16곳의 차고지 방문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한다.


대상은 마을버스 8개, 택시 6개, 청소대행업체 2개 등에 있는 차량 626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운행차 배출가스 초과 여부 ▲배기관 불법천공 및 훼손 여부 ▲저공해 의무화 대상차량 조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차고지 16곳과 노상주차장 8곳 등 총 24개 지역의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도 집중 점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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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구청 광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중이며 야간에는 500가구 이상 21개 아파트로 나가 점검하고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은 현재 1952대의 자동차가 점검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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