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하루 일당 1000만원의 대박 아르바이트가 등장했다.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공동의장 변진석·정재훈, 이하 BSA)은 하루 일당 1000만원의 파격적인 아르바이트 행사인 'BSA 드림 알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BSA에 따르면 이 행사를 통해 선발된 1인 또는 1팀은 하루 동안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에 참가하고 일당 1000만원을 받게 된다.


BSA 관계자는 "불법복제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와 정품 사용에 따르는 경제적 파급 효과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이 같은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BSA에 따르면 10%의 불법복제율 감소 시 2만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약 3조원 규모의 GDP 상승, 2조 1000억원 이상의 산업 성장 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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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BSA 드림 알바 프로젝트'의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13일까지 홈페이지(www.bsadreamalba.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BSA 측은 "서류 심사를 통해 100명의 후보자를 선정, 1차 면접과 최종 면접을 통해 최후의 1인 또는 1팀을 뽑게 된다"며 "최종 선발되면 서울 시내의 지정된 장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미션을 하루 동안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변진석 BSA 의장은 "불법복제 및 불법 소프트웨어의 사용은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경제적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며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예방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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