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출산장려금·양육지원비 외 출산용품비 30만원 추가 지원

대전시 서구가 15일 출산장려기금을 만들어 셋째자녀 이상을 낳는 가정에 출산용품 등을 지원키로 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지원대상은 출생신고일 기준 신생아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1년 이상 대전 서구지역에 주민등록 뒤 살고 있어야 하며 지원액은 셋째 자녀 30만원, 넷째 자녀 40만원, 다섯째 자녀 이상은 50만원이다.

지원금은 원하는 출산용품을 살 수 있게 해당금액의 무기명선불카드(기프트 카드)로 지원되며 출생신고 때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받을 수 있다.


출산용품 지원은 기존에 셋째자녀를 낳을 때 주던 출산장려금 10만원, 양육지원비 60만원과 같이 주어지므로 대전 서구에서 셋째자녀를 낳을 경우 받는 혜택은 1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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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출산용품 지원은 액수로 따지면 그리 많지 않으나 다출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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