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 하락한 2851.65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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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5.8%의 9개월래 최대폭으로 폭락을 기록했던 중국 증시는 외국인 투자감소와 신규대출 급감 등의 실망스러운 경제지표와 긴축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가 투심을 악화시키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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