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은 29일 고혈압치료제인 라시디핀제재를 비롯한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라시디핀은 1일 1회 투여로 복용이 편리하고 내성이 적은 고혈압치료제"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외자사인 글락소스미클라인(GSK)에서 연간 200억 정도를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내년 라시디핀 제재 시장의 25%를 점유한다면 50억대의 추가적인 매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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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은 라시디핀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완료하고 오는 11월경 발매할 계획이다.

대한뉴팜은 또 돼지의 치명적 질병인 설사의 예방 및 치료보조제인 스탑핑을 개발 출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양돈 농가를 위한 돼지 설사 예방 및 치료보조재 시장은 약 100억 시장 규모로 추정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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