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2008 Mnet KM Music Festival(이하 MKMF)이 15일 DVD로 전격 출시됐다.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 특색 있는 공연으로 숱한 화제와 이슈를 모았던 10주년 MKMF 공연을 DVD로 소장할 수 있게 된 것.

함께 지난 1년간 국내 가요계를 장식했던 히트곡들과 그들의 모습까지도 평생 간직할 수 있게 돼 그 동안 재방송과 VOC 서비스를 통해서만 MKMF 공연을 볼 수 있었던 음악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DVD에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연 뒷 이야기는 물론 리허설 영상까지 담고 있어 또 다른 재미 역시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MKMF는 국내 최대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에서 매년 연말 개최하는 대표 대중 음악 축제. 지난 2008년 11월 15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됐던 2008 MKMF는 10주년을 맞이해 그 어느 해 보다 트렌디하고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 최고의 톱 스타 이효리와 빅뱅 탑의 ‘키스 퍼포먼스’, 최고의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와 2PM의 합동 공연, 와이어와 홀로그램 등을 활용한 가수 ‘비’의 환상적인 공연 등은 한층 진화된 음악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엠넷미디어 측은 “2008 MKMF는 10년의 노하우가 담긴 최고의 음악 축제였다. 그럼 만큼 이번 DVD는 한 해 국내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가수들의 스페셜한 공연과 그들의 노래를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뿐만 아니라 이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리허설 영상이 담겨져 있다. 완벽한 하나의 무대를 연출하기 위해 가수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준비를 했는 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음악 팬들에게 독특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008 MKMF 10주년 기념 DVD는 지난 5월 13일 일본에서 이미 출시돼 큰 인기를 얻었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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