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선반영, 경계심리 확산

국채선물이 하락 출발했다.

전일 한국은행 국고채직매입에 대한 선반영과 함께 줄어든 저평, 미국금리 상승, 다음주 입찰 등 요인으로 조정받는 모습이다. 입찰 헤지수요와 외국인 매매동향에 따라 장이 출렁일 가능성이 있다는게 채권전문가들의 판단이다.

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8틱 하락한 111.29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12틱 하락한 111.25로 개장한 바 있다.

같은시간 증권이 854계약을 순매도중이다. 반면 외국인이 1159계약 순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전일 상승에 대한 조정흐름”이라며 “입찰에 대한 헤지수요와 외인매매동향에 따라 출렁일수 있겠지만 하단 이평선 지지를 받고 있어 낙폭은 제한적일 듯 하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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