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투자그룹 에이팩스 파트너스가 투자하는 스페인 통신회사용 안테나 개발전문업체 프락투스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핸드폰 제조업체들이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고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 타일러 연방법원에 오늘 제출된 고소장에 따르면 프락투스는 삼성과 엘지, 리서치 모션 외 7개 핸드폰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9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락투스는 내장 안테나 모바일 제품 등을 문제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한 즉답은 피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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