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茶山) 정약용의 일생이 연극으로 만들어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들이 다산 선생의 삶과 청렴 철학을 통해 청렴한 생활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연극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5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다산 정약용'을 주제로 한 반부패·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희곡 공모전을 연다.

다산 정약용의 일대기를 감동적이고 흥미롭게 표현한 창작희곡 작품이라면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연극은 정약용 선생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국민들이 청렴이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쉽고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말했다.

응모기간중 권익위 청렴교육과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10월22일에 발표되며, 당선작에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권익위 홈페이지(www.acrc.go.kr) 또는 청렴교육과(02-360-6556)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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