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확보, 신중하고 경제적으로 집행"
김상돈 LG텔레콤 상무(CFO)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영업이익율 초과달성과 관련, "현재로선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변경할 생각은 없다"며"연초에 제시한 '영업이익율 10% 이상' 목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텔레콤은 연초 영업이익율 목표를 10% 이상으로 제시했지만, 1분기 영업이익율이 16.7%로 초과 달성했다.
김 상무는 또 "현재 주파수 재배치 등을 위한 정부의 법제정이 지연되면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4G 주파수 확보비용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다. 기업가치와 주주이익 등을 고려해 신중하고 경제적으로 비용을 집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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