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오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 환경기후위원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2009년 상반기 기업환경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26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환경산업 수출전략과 석면 대책 및 기업에 대한 협조·당부사항을 소개할 예정.
또 SK에너지 등 이번 협의회에 참여하는 기업 측에선 환경산업 육성 방향을 발표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시행시기를 연기해달라는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업무에 반영해 기업의 친(親)환경적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의회엔 환경부에선 이병욱 차관과 홍준석 환경정책실장을 비롯해 국·과장 등 12여명이 참석하며, 기업 측에선 박상훈 대한상공회의소 환경기후위원장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워킹그룹 위원 등 28명이 자리를 함께한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