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 슈테인브뤽 독일 재무장관이 올해 이후 독일 경제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슈테인브뤽 장관은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경기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독일의 물가는 다음달에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독일은 2차 대전 이래 최악의 경제침체를 맞아 최근 820억유로(109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독일의 3월 도매물가는 전년 대비 8% 하락하며 지난 1987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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