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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신도시 A4블록에 분양하는 '한양 수자인' 모델하우스.
일산 탄현역 태극단 사거리에 마련된 모델하우스는 17일 오픈한 날부터 오전에만 1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모델하우스 앞 도로는 주차하려는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을 정도다.
모델하우스 1·2층에 마련된 10여 개의 상담석에는 계약조건 등을 묻는 실수요자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40대 후반의 한 주부는 격앙된 목소리로 분양 도우미에게 청약 조건과 분양가에 대해 꼼꼼히 묻고 있었다.
그는 "새 집으로 이사하고 싶어 한번 둘러보러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든다"며 "분양가도 무난하고 마감재 또한 대기업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는거 같아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모델하우스 외부에서는 공인중개소 관계자들이 방문객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한양 관계자는 발코니 확장비용을 제외하고 옵션이 전혀 없는데다 분양가격을 대폭 낮춰 실수요자의 가격 부담감을 줄인것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분양 후 5년간 양도소득세 100%가 면제되고 전매제한이 1~3년으로 대폭 완화된 점도 한 몫 거들었다.
최승환 '한양 수자인' 분양소장은 "경의선 운정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수자인은 소형과 중대형이 잘 어우러진 대단지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당 분양가가 평균 1000만원 안팎으로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거 같다"며 "이런 분위기라면 소형 평형은 물론 대형 평형도 순위내 청약 마감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하 '한양 수자인'은 85~149㎡ 8가지 주택형,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동으로 이뤄진다. 총 780가구 규모다.
청약은 오는 22일 1순위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순차적으로로 진행된다. 오는 2011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건설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분양이 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분양문의 031)9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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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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