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업체 금영(대표 김승영)은 17일 일본 노래반주기시장 1위인 BMB社와 영상반주기를 공동연구개발한다고 밝혔다.
금영은 최근 동종업계 처음으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부품소재 신뢰성기반기술확사업자로 선정돼 '영상 및 디지털 오디오 시스템 신뢰성 향상사업'에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데 성공했다.
금영은 향후 2년간 1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과 함께 자체 출원금을 집행해 BMB사와 영상반주기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김승영 금영 대표와 BMB의 카모 마사하루 대표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일 공동 부품소재 전시회'에 참석해 MOU를 체결했다.
김승영 대표는 "가라오케 종주국인 일본 대표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품질 및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수출 부문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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