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전 직원 대상‘자원봉사 새로운 프레임-상상력의 힘’을 주제로
금천구가 자원봉사 천국이 된다.
이를 위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5일 금나래아트홀에서 구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새로운 프레임-상상력의 힘'이란 주제로 자원봉사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금천 희망드림 프로젝트 일환으로 베스트셀러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라’의 저자인 임헌우 계명대 교수를 초빙, 자원봉사의 근본이 전달되는 교육을 마련했다.
구는 교육참석으로 민원불편 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오전 9시40분과 오후 2시로 교육시간을 나누어 직원들이 50% 참여하도록 조치했다.
구는 2009년을 ‘나눔과 봉사의 해’로 선포하고 위기가정, 홀몸 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질병가정 등 소외계층과 금천구 직원들이 1대1 결연을 맺어 후원금을 지원하는'행복나눔!!! 직원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os="C";$title="";$txt="자원봉사 교육 장면";$size="550,392,0";$no="20090415160808618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지난 2월 12일 오후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중 나눔과 봉사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금천구청 희망드림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희망드림 봉사단은 직원들이 마음을 열고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구성됐다.
현재 부서별·직장동호회별로 47개의 자원봉사팀을 구성해 활동중이며 ‘선택적 복지포인트를 활용한 기부활동’, ‘필름통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의 실천운동 지속전개’, ‘금천러브카드 운영’, ‘다문화 가정 정착지원활동’ 등 연중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구는 현재 경기불황으로 긴급 발생된 위기가정 21세대에 대해 34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했을 뿐 아니라 '행복나눔!! 직원 결연사업'에는 1000여명의 직원중 871명(참여율 약 85%)직원이 동참하여 연간 7700여만원의 후원금이 확보돼 지역내 위기가정 214가구에 1가구당 매월 3만원씩 향후 1년간 지속적으로 지원중이다.
직원들은 매달 말일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하여 다음달 10일 결연대상자의 계좌로 지급하게 된다.
또 구는 결연대상자 214가구 이외에도 후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금천구 직원이외에도 일반 기업체·단체·개인까지 후원자를 확대, 보다 많은 위기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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