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칩메이커 인텔의 올 1분기 이익이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컴퓨터 수요감소와 판매실적 감소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순이익은 6억4700만 달러(주당 11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4억4000만달러(주당 25센트) 대비 급락했다. 인텔은 이번 분기 판매계획을 71억달러로 세우고 있다.

인텔의 이번 이익 감소는 지난 2001년 컴퓨터산업이 최악을 기록한 이래 두 번째로 부진한 실적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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