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불집을 터트린다면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이룩하고야 말 것이다"
14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이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고 김일성 주석 97회 생일 기념 중앙보고대회에서 조국통일 난관에 부딪힌다면 이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미국과 남조선 친미보수 당국의 무모한 반공화국 침략전쟁 책동으로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며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며 수령님의 위업,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서는 "선군조선의 강위력한 국력을 세계에 다시 한번 힘있게 과시한 우리 민족의 일대 경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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