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7일 자원봉사 시범학교 협약식 체결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 교육청과 협력,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와 협약식을 가지고 자원봉사 시범학교를 운영한다.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11조 1항에 의해 2002년부터 교육청과 지역내 중고등학교와 연계, 자원봉사학습을 실시해온 송파구는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

송파구는 지난해 9월 송파구자원봉사센터 부설 청소년자원봉사연구소 '두드림(Do Dream)'를 개소했다.

지난해 지역내 중고등학교 27개 교, 3만1742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반별 및 방송 봉사교육을 실시한 송파구는 시범학교의 청소년자원봉사학습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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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학교 운영은 청소년자원봉사연구소 두드림(Do Dream)에서 담당하며 교육강사는 명예교사로 위촉된다.

학습과정은 ▲ 성내천, 탄천 등에서의 환경봉사학습 ▲ 몽촌토성 등 문화재봉사학습 ▲ 시각· 청각· 지체 장애체험봉사학습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각 분야에 맞춘 봉사학습을 실시한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영동일고등학교는 14일, 석촌중학교는 17일 오전 10시 교장실에서 자원봉사센터장, 학교장, 자원봉사담당교사, 두드림 대표, 교육강사가 한자리에 모여 협약식과 명예교사 위촉식을 가진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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