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5700만유로(7600만달러)의 손실을 발생한 유럽 최대 가전업체 필립스가 실적발표와 더불어 6000명의 인력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4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필립스의 최고재무담당자(CFO)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분기 2억9400만 유로의 순이익을 기록한 필립스는 이번 1분기 시장 전망치인 마이너스 2000만 유로 보다 악화된 5700만 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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