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14일 창사 20주년 기념 고객 사은행사로 '20살 수호천사의 매직이벤트'를 이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보장성 보험 계약자가 경제사정 악화로 보험료를 납입 못해 실효상태인 보험을 부활하고자 하면 이자를 면제해 주는 효력상실계약 부활마케팅이다.
행사 대상은 지난 2007년 2월 이후 계약한 보장성 보험이며 현재까지 실효상태인 경우 최대 24개월의 이자를 면제하고 보험료만 납입하면 부활해준다. 다만 설계사를 통해 가입한 보험에 한해 시행된다.
또한 매월 20명씩 보장자산 상담 고객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어린이 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부모교육서로 인기 상승중인 '30대 엄마의 사교육 다이어트'라는 책을 증정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신규 고객 창출이 어려운 지금 기존 고객을 끌어들이는 마케팅 활동은 어려운 영업환경 돌파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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