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이 급등세를 보이며 1년만에 시가총액 1000억원대에 재진입했다.
14일 오전 울트라건설은 한때 상한가인 1만5250원까지 올랐다. 전날에 이은 이틀 연속 상한가로 다른 대운하 테마주들의 상승까지 견인하고 있다.
상한가 기준 울트라건설의 시가총액은 1019억원. 지난해 4월 이후 1년만의 시총 1000억원대다.
울트라건설 등 대운하 테마주들의 상승세는 최근 불붙은 코스닥시장의 테마주에 대한 매수 열풍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국무총리실이 새만금사업기획단, 4대강살리기팀, 녹색성장팀을 신설한데 이어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을 차관급으로 영입키로 하고 공모에 나선 상황이지만 이미 지난달 대부분 나온 재료들이다.
이날 증시에서는 울트라건설 외에도 신천개발, 이화공영, 특수건설이 10% 이상 급등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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