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공동으로 ‘전경련 대학생 사회봉사단 제2기’를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2기 봉사단은 앞으로 다문화가정이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집대상은 서울·경인 지역 대학생 150명이며, 6월에 정식으로 발족된다.



전경련 관계자는 "최근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지만 문화·언어적 차이나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번 봉사단은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활동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경련 사회봉사단은 지난해 5월 시작됐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자발적인 봉사단을 모토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5월에 자원봉사교육을 받고 6월부터 연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전경련은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12월에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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