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열흘만에 6만여장 팔려…최대 30만명 입장 가능
오는 5월 1일∼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사동에서 열리는 국제레저항공전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30일 경기도와 국제레저항공추진위원회 사무국에 따르면 국제레저항공전에 대한 일반인의 참여 열기가 기대이상으로 높아 4월 15일로 사전예약제를 단축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경기도는 전체 목표입장객의 반인 15만명을 30일까지 인터넷을 이용해 최대 50% 할인판매할 계획으로 현재 인터넷 판매 중이다.
안산시 구)챔프카 경기장 일원 약 12만평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레저항공전은 입장객 수용인원을 고려 하루 6만명 총 30만명의 관람객을 목표인원으로 정했다.
입장료는 입장객 통제를 위해 어른 3000원, 아동·청소년 2000원(5세 미만, 65세 이상 무료)의 유료입장 원칙을 정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수학여행단 단체참여와 티켓링크·경기 e-탱큐 등 온라인 판매에 힘입어 현재 약 6만 여장이 판매돼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참여예정 4만명의 신청이 완료되는 4월 15일까지만 사전예약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나머지 입장권은 현장에서 판매한다.
특히 국제레저항공전 홈페이지(www. skyexpo.co.kr) 등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을 하면 장당 1000원이 할인돼 4인 가족의 경우 6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자녀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항공과학의 원리 등 체험학습 기회는 물론 약 70여대의 초경량비행기와 소방·경찰·군용헬기 10대 등 100여대의 비행기를 비롯한 에어쇼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SK텔레시스와 지난24일 블루존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 제공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2009 국제레저항공전’은 휴대폰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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