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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최송현이 영화 '인사동 스캔들'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최송현은 '인사동 스캔들'에서 그동안 선보인 단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한 팜므파탈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최송현은 극 중 상복(마동석), 근복(오정세) 형제와 더불어 거대한 사기극에 돈냄새를 맡고 찾아온 기술자 중 한명인 공수정 역을 맡았다.
특히 남자들을 유혹하며 희대의 미술품 사기극을 펼치는 그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팜므파탈 이미지는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이에 대해 최송현은 "사실 현실과 영화 속 배역을 구분해서 생활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선전포고도 했다. '나는 이제 공수정이다. 부모도 없이 자란 못된 아이니까, 내가 가끔 격하게 나와도 이해를 해라. 나를 자꾸 찾지 말라' 라는 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영화는 배우 최송현에게 첫사랑이다. 앞으로도 힘들고 좌절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나를 다시 지켜주고 일으켜 세워주는 큰 힘이 될 작품인 것 같다"며 "영화 안에 공수정이라는 캐릭터는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한 캐릭터다. 공수정을 사랑스럽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싼 음모와 반전을 그린 '인사동 스캔들'은 내달 말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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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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