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동시장 입체식 공영주차장,공동상품권 발행, 소액대출지원 등 지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재래시장 및 상점가 이용하기 운동을 올 해는 더욱 확대 추진키로 했다.

구는 총 1억4000만원 예산을 들여 최적의 쇼핑환경, 다양한 이벤트, 상인친절 및 의식제고 등 시장선진화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 자생력 제고를 위한 공동상품권발행, 소액대출 지원사 업 등으로 주민들의 발걸음을 재래시장으로 다시 되돌리기 위해 절실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단일 품목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장축산물시장이 있는 성동구는 그동안 재래시장에 대해 실시한 환경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꾸준한 환경개선을 해왔다.

우선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통시장 상품권을 발행키로 하고 신규 고객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상품권 판매 마케팅 및 구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공동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등 민간단체에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일부시장에만 국한된 소액금융지원서비스를 모든 시장으로 확대하고 무엇보다도 접근성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 이용고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입체식 공영주차장을 설치키로 했다. 또 1시간 이내 주차료 50%감면, CCTV설치, 중앙등 및 안전기 교체, 식수대 설치공사, 우수점포 실명판 설치 등으로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장소로 변모돼 가는 인식을 심어주어 고객 유인으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음식점 이용 및 매주 금요일 재래시장 이용의 날 지정 등 공무원들도 적극 참여한다.

각국별 월1회 이상, 보건소 및 각 주민센터는 재래시장과 가까운 곳에 식당을 이용하고 부서별 저녁모임 및 소모임시에도 관내 음식점을 적극 이용토록 해 성동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며, 유관기관을 방문,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을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해 매주 금요일날은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일조하였으며 또한 전통시장 상품권을 발행 유통으로 3억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재래시장에서 구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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