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카슈랑스 시장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섰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방카슈랑스로 판매된 보험상품의 보험료 총 수입은 10조5839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이는 보험업계 전체 보험료수익인 110조1400억원의 9.6% 수준이다.
지난해 말 현재 16개 은행·20개 증권사·73개 상호저축은행 등이 방카슈랑스 상품을 팔고있다.
방카슈랑스 보험료 수입 중에서는 은행이 10조4097억원으로 대부분(98.4%)을 차지했으며, 이어 증권사가 172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방카슈랑스는 보험사가 아닌 타 금융회사에서 판매하는 보험 상품이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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