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비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우크라이나의 동의하에 그 지역을 지나는 가스관에 대한 민영화 가능성을 고려할 준비가 돼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독일 ARD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푸틴 총리는 "우크라이나가 원한다면 가스관 민영화에 참여할 의사가 있지만 우크라이나에서 가스관을 국가 재산으로 여겨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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