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C&I는 창립 3년째를 맞아 회사명을 현대씨엔아이(대표 이정헌)로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대건설의 IT전문 자회사로, 대외 경쟁력 강화와 해외사업 진출을 위해 회사명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 및 계열사 간의 소속감을 강화해 대내외 인지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씨엔아이는 2008년 말 현재 당초 목표 대비 3배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앞으로는 건설과 IT의 융합기술 개발과 홈오토메이션 등 지속적인 신수종 사업 발굴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수영 기자 j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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