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해양수산자원硏, 관상어 관리사 양성 나선다
경기도가 관상어 관리사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양식어업인과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관상어 양식 기초교육(관상어 관리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어업인의 소득 다변화와 안정적인 어업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이달 28~29일 이틀간 시흥시에 있는 아쿠아펫랜드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관상어 산업 및 동향 ▲관상어 사육 용품 및 시설관리 ▲관상어 육성 및 질병관리 ▲관상어 종류의 기초 생태 및 포장실습 등 관상어 사육·관리전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자격시험 응시를 통해 관상어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신청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fish.gg.go.kr) 또는 전화 문의(031-8008-651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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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도 해양수산연구소장은 "관상어 산업은 비교적 적은 공간과 시설로도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분야"라며 "내수면 양식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전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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