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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갈 수 있을까"…먹통된 추석 기차표 예매에 답답

'소라(Sora)'를 이용해 만든 이미지

17일부터 시작한 올해 추석 기차표 예매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당초 이날 오전 7시부터 전용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매를 받을 예정이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명절 예매 화면으로 이동중입니다' '대기시스템 접속 실패' 같은 안내만 나올 뿐 정상적인 접속이 안 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명절 예매 화면으로 이동중입니다' '대기시스템 접속 실패' 같은 안내만 나올 뿐 정상적인 접속이 안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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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명절 예매 화면으로 이동중입니다' '대기시스템 접속 실패'

같은 안내만 나올 뿐 정상적인 접속이 안 된다.

접속되더라도 대기인원이 수십만, 수백만에 달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첫날인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공식 앱과 웹사이트가 먹통 돼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전 7시40분 기준 대기 순서가 100만명을 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첫날인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공식 앱과 웹사이트가 먹통 돼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전 7시40분 기준 대기 순서가 100만명을 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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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당초 이달 1~4일에 걸쳐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받을 계획이었다.

지난달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명절 기간 열차 운행을 조정하면서

예매 일정을 2주 미뤄 지난 15일부터 예매를 시작했다.

15~16일에는 장애인이나 경로·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했다.

추석 연휴 기차표는 온라인으로만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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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측은 "예매 이용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접속 지연이나 대기가 발생했다"며

"긴급조치 후 단계적으로 예매 중이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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