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9~30일 무소음 파티 '칠그린' 행사
해뜰마루 지방정원서 진행…참가비 무료
전북 부안군문화재단이 오는 29~30일 양일간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신개념 무소음 파티, '칠그린(CHILL GREEN)' 행사를 연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무선 헤드폰이 핵심이며 참가자들이 헤드폰을 착용한 채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보고 DJ 파티를 즐기며, 해뜰마루의 생태계에 미치는 소음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즐겁게 전달하게 된다.
'칠그린(CHILL GREEN)'은 이름처럼 MZ세대의 힙한 문화와 생태 감각을 결합한 파티다. 야외 영화 상영, DJ 파티, 야간 정원 도슨트(미드나잇 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모두 무선 헤드폰을 매개로 진행된다.
또 개인 식기 지참자에게 음식을 나누는 친환경 먹거리 부스를 통해 쓰레기를 최소화하며, 생활 속 ESG 문화를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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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칠그린은 단순한 파티가 아니라, 자연과 공존하며 환경을 즐기는 새로운 ESG 파티문화를 보여주는 실험 무대이다"며 "부안의 생태관광 자원을 힙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이번 주말 해뜰마루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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