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국 수출상담회를 통해 79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22일 중국 선전과 24일 우한에서 '2025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중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선전에서 56건의 상담을 통해 5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우한에서 48건의 상담을 통해 201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최근 미·중 무역갈등 속에서 미 관세 대응을 위한 중국 당국의 내수·소비 진작 정책에 발맞춰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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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뷰티·식품·생활소비재 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바이어 섭외부터 현지 1대1 매칭 상담, 전문 통역, 항공료 일부(50%) 등을 지원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상담회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의 비관세장벽 특성을 직접 체감하고, 실제 인증·유통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이 중국 등 주요 국가 수출 시 필요한 해외 인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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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앞으로도 글로벌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 해외 인증 지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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