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 확보 전략 최종보고 후 본격 행보

울산시가 내년 국가예산 확보 ‘전선’에 뛰어들었다.


울산시는 3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2025년 국비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다고 알렸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지난 27일 국가예산 확보 전략 최종보고회를 연 데 이어 이날 기재부를 방문하며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된 것이다.


이날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 국토교통예산과,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를 차례로 방문하고 2025년도 주요사업들을 설명한다.

주요사업들은 ▲농소~강동 도로개설 ▲국지도 69호선(상북 덕현~운문터널) 개량사업 ▲조선해양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사업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사업 ▲태화강 국가정원 확장 사업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보강공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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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대 경제부시장은 “부처심의가 시작되기 전인 4월 말까지 울산의 미래 먹거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소관부처와 기재부를 적극 설득해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도 국가예산은 지자체가 오는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하고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보내져 예산안 제출,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9월 초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다.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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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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