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중소기업 8곳 선정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 지원
경기도가 28일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3년 해외 투자유치활동 지원사업' 공모 결과 선정된 모스트케이알 등 8개 기업과 지식재산권 출원, 투자유치 컨설팅 등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가 도내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 28일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3년 해외 투자유치 활동 지원사업' 공모 결과 선정된 모스트케이알 등 8개 기업과 지식재산권 출원, 투자유치 컨설팅 등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8개 업체는 ▲광진기업(바이오ㆍ광주) ▲모스트케이알(위생용품ㆍ김포) ▲시솔지주(헬스케어ㆍ성남) ▲에이피그린(수소생산장치ㆍ안산) ▲월드홈닥터(의료기기ㆍ안양) ▲재성기업(전동휠체어ㆍ광주) ▲제로시스(수소생산시스템ㆍ용인) ▲코르시암(화장품ㆍ부천) 등이다.
도는 이들 기업에 10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사업은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인증 비용 ▲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 비용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비용 ▲투자유치컨설팅 비용 등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비 등이다.
이민우 도 투자통상과장은 "해외 투자유치 활동 지원사업은 '2023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메칭사업'의 하나로, 도내 기업의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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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이날 선정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 계획과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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