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12호선 노고단 일주도로 부분 통제 해제

지리산 관광수요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남 구례군은 군도 12호선인 노고단 일주도로 일부 구간(시암재 ~ 성삼재) L=1.5km에 대한 통행 제한을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5일부터 ‘해빙기 사고(낙석)에 따른 공사’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면 통행 제한 및 부분 해제를 하였으나, 2023년 4월 28일부터는 전면 해제 한다.

[사진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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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봄철 지리산을 찾는 관광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4월 내 전면 해제를 목표로 보수공사와 안전진단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완전 개방에도 5월 해빙기까지 수시 점검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황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노고단 일주도로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로 경사면의 추가 붕괴 위험은 여전하고, 고지대에 위치한 도로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도 예상되므로 일주도로 이용자는 각별한 주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도 12호선인 노고단 일주도로는 매년 겨울철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천은사 주차장 입구부터 달궁삼거리(전라남도 경계) L=14km 구간에 통행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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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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