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이 오토바이 사고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광주경찰청과 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들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교통경찰·암행순찰대·싸이카·기동대 등을 총동원해 사고 다발 지역과 난폭 및 폭주 행위가 빈번한 장소를 중심으로 난폭운전·굉음·급회전 등 법규 위반 단속에 나선다.


배달업체 종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륜차 안전 교육의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올해 4월까지 8명이며 이는 전체 사망자의 67%에 해당한다.


광주경찰청, 오토바이 난폭운전 등 대대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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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사고의 경우에는 일반 차량과는 달리 운전자에게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헬멧 등 안전 장비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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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신호위반·중앙선 침범·역주행·과속 등 법규 위반 행위를 하지 않고, 일반 차량 운전자도 좌회전·유턴 시 주위를 잘 살피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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