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까지 제조기업·디자인회사 대상

지원받은 기업 77% 국내 매출 ‘쑥 쑥’

울산시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디자인 콘텐츠를 주로 대기업 등에 납품하는 기업에 스스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토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울산시는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소재 및 부품 등 10여곳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지원 및 마케팅, 홍보를 위한 디자인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수요맞춤지원 기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디자인 활용 지원을 수행할 경우에는 디자인 전문회사와 디자인·경영·기술·시엠에프(CMF ·Color, Material, Finishing) 컨설턴트도 함께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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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지원받은 기업 중 약 77%가 국내 매출이 증가했고 75%는 상품화에 성공하거나 상품 출시를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업 납품 위주의 중소·중견기업이 이번 사업으로 디자인 주도의 제품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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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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