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천몫 허상수 제외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이상훈 변호사, 이옥남 전 진실화해위원회 비상임위원 등 위원 5명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실화해위원 이상훈 등 5명 임명…허상수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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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상임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25년 차 인권변호사로 과거 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 법률지원 태스크포스, 한겨레신문 사외이사,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이옥남 상임위원은 국제관계학 전문가로 1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조사관과 홍보담당관을 지냈다. 2기 진실화해위에서 2021년 2월부터 2년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비상임위원에는 2기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으로 2021년 2월부터 2년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해온 이상희 변호사와 차기환 변호사가 연임됐다. 오동석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새로 임명됐다.

민주당 추천 몫으로 진실화해위 비상임위원 후보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허상수 4·3 희생자 및 피해자 유족회 공동대표는 재심 선고유예를 결격사유로 임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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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기본법에 따라 국회가 선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위원장 1명과 상임위원 2명, 비상임위원 6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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