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8경 중 하나 '용연(龍淵)' 새단장
경기도 수원 8경 중 하나이자 수원화성 명소인 '용연(龍淵)'이 깔끔하게 새 단장을 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시작한 용연 정비공사를 마치고 이달 19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정비공사 기간 호안석(湖岸石)을 정비하고, 연못 주변에 잔디를 심고, 안전 난간ㆍ관수시설 등을 설치했다.
용연은 몇 년 전부터 수원시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다.
용연과 방화수류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연못 주변으로 진입해 긴 시간 머무르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녹지 훼손, 토양 침식 등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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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에 따라 용연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문화재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수원화성의 문화재로서 정체성과 수원의 대표 관광지로서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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