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 베트남 두이탄대학교와 국제교류 협력 협약
교육, 연구, 봉사 역량을 적극 공유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는 베트남 두이탄대학교(총장 레응웬바오)와 지난 18일 오후 3시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국제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학술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 공동 개최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공유 등 양 대학의 교육, 연구, 봉사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초당대학교 강점인 항공운항, 항공정비, 항공드론, 항공서비스, 간호보건 분야의 특성화 노하우를 두이탄대학교와 적극 공유 하고, 양 대학 학생들의 학점교류를 비롯한 교환학생 과정을 개설키로 했다.
박종구 총장은 “지역과 지역대학의 특?장점을 살려, 해외 대학과의 지속적 교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전남의 신성장 산업인 항공산업과 우리 대학의 선진화된 간호보건 분야의 노하우를 해외 대학에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두이탄대학교 레응웬바오 총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양국관계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을 세계 속의 경제 대국으로 견인할 수 있는 비결은 수준 높은 고등교육의 힘”이라면서 “초당대학교의 특성화 분야인 항공 및 간호보건 분야의 선진화된 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두이탄대학교는 1992년 베트남 다낭시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으로 영국 고등교육 평가 기관인 THE 세계대학 평가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 세계대학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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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응웬바오 총장 외 15명의 방문단은 1박 2일의 일정으로 초당대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대학 관계자로부터 광주·전남의 주요 현황과 발전 방향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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