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김해시가 4년 만에 개최되는 가야문화축제에 앞서 축제장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축제장 주변 도로와 통행이 잦은 관내 도로,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훼손된 교통안전시설과 표지판 등을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남 김해시가 정비한 무단횡단 금지시설. [사진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시가 정비한 무단횡단 금지시설. [사진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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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는 표지판 272개, 무단횡단 금지시설 617경간, 시선유도봉 685개, 반사경 146개 등 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해 왔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교통사고로 파손되거나 시설 노후로 보수, 교체가 필요한 교통시설물을 신속 정비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김해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 관람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야문화축제는 김수로왕의 건국 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찬란했던 가야문화를 재조명하고자 1962년 처음 열렸다.


매년 김수로왕 춘향대제일인 음력 3월 15일에 열렸으나 코로나19 여파로 3년간 중단됐다.


올해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철든 가야, 빛든 김해’란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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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수릉원, 가야의 거리,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운동장 일원에서 전시·체험·공연·전통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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