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계획 중간보고회 열어
내년 지방소멸 대응 기금 최대 확보에 총력
경남 합천군은 지난 17일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합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합천군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투자계획 수립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시행했다.
지방소멸 대응 기금은 매년 다음 연도 투자계획을 수립해 평가를 통해 차등 배분된다. 이에 따라 인구 활력을 위한 전략 수립과 투자계획 수립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군수, 실·국 직속 기관장, 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의 희망이 있는, 열린 활력 도시 수려한 합천’이라는 비전 아래, 발굴·제안된 11개 사업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11개 사업뿐만 아니라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보완해 남은 기간 깊이 있는 검토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지방재정공제회에 투자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제출된 투자계획은 서면 검토, 현장 방문, 대면 평가, 종합평가를 통해 기초기금심의위원회에서 오는 10월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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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합천이라는 지역 특색을 잘 반영한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며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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