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린이창의교육관이 급증하는 디지털 인재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발명 교실’과 ‘창의 교실’을 운영한다.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은 15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장영실관 발명교육센터에서 부산시 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디지털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 교실’과 ‘창의 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발명 교실’은 기초 발명 교육부터 로봇, 메이커, 코딩,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교육까지 운영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로봇 테마파크 개발’, ‘2030 미래도시 부산’ 등 2개 주제로 초등 5학년 대상 학생 주도적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이 직접 만든 산출물을 프리젠테이션 하는 등 역량 중심의 발명 심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 학생이 ‘발명 교실’에서 롯봇을 만들고 있다.

한 학생이 ‘발명 교실’에서 롯봇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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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색 프로그램 ‘가족 발명 교실’을 초등 1학년 가족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창의 교실’은 디지털 기술 습득을 넘어 수학, 과학, 예술, 문학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결합할 수 있는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ESG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을 주제로 교육 대상과 주제도 확대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수질 정화와 관리기술을 배워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환경 포스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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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은 2020년 전시관 전면 리모델링해 로봇 등 첨단 과학 체험, 메타버스 체험, 발명·창의 융합 교육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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