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소방서 ‘봄철 산림화재 진압 합동훈련’

13일 관악산 제2구민 운동장 일대서 드론시연, 수관전개 등 관악소방서 주관 합동 훈련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최근 급증하는 봄철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3일 관악산(관악구 제2구민운동장 일대)에서 관악소방서(소장 이원석)와 함께 2023년 봄철 산림화재 진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산불 발생 진압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관악소방서 주관하에 드론 및 산악구조대의 산불수색을 시작으로 수관전개, 종합방수, 등산객 대피 등의 훈련을 실시했다.

관악구-관악소방서 합동 산불진화 모의 훈련

관악구-관악소방서 합동 산불진화 모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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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 산불발생 현장 지원과 모니터링, 전문 진화대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으로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입산객 계도, 캠페인 실시와 주민행동요령 배포 등 다양한 산불예방 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동대문구 '빗물받이 지킴이’와 함께 폭우 피해 예방

3~11월, 지역내 2만여 개 빗물받이 청소 수해예방 및 악취제거

침수 취약 주택가 빗물받이 주기적 점검…기습적 폭우로부터 주민 보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여름철 폭우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지킴이’ 본격적 운영을 알렸다.


동대문구 ‘빗물받이 지킴이’는 총 28명으로, 3인 1조(9개조)로 나누어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지역 내에 분포하는 2만여 개의 빗물받이 청소작업을 통해 악취제거 및 수해예방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다.

작업 중인 동대문구 ‘빗물받이 지킴이’

작업 중인 동대문구 ‘빗물받이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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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통시장 등 많은 유동인구로 빗물받이에 다량의 쓰레기가 쌓이는 지역에는 별도의 전담인력을 배치해 집중 관리, 침수 취약주택가의 빗물받이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우기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동대문구 치수과 관계자는 “‘2023년 빗물받이 지킴이’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악취?수해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새마을방역봉사단 발대식 개최

12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새마을 방역봉사대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 새마을지도자 방역봉사단 발대식’ 진행

20개 동 방역물품 전달, 방역장비 점검, 방역기 시연으로 방역준비 완료!

발대식 후 성북천 정화활동 및 EM 흙공 던지기 활동 실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여름철 급증하는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12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2023 새마을지도자 방역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하절기 집중 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는 구청 및 보건소 관계자와 새마을성북구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방역봉사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방역장비를 점검, 시범방역을 실시했다.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보고.... 원본보기 아이콘

발대식 후에 이승로 구청장과 새마을 방역봉사단은 성북천 일대에서 이끼 제거 및 EM(유용 미생물) 흙공 던지기 등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승로 구청장은 “매년 이렇게 일제 방역을 실시하여 주민의 걱정을 덜어주시는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새마을 방역봉사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구민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항상 대원들 본인의 안전도 생각하며 활동해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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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린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장은 “새마을단체는 매년 자율적으로 새마을방역봉사대를 구성해 동네 주민이 부를 땐 언제 어디든 달려가 방역활동에 충실했다”며 “올해도 주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성북구민의 건강지키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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