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회조사 실시… 조사원 방문 3820가구 대상
교육,문화·여가,청년,노동·고용,인구유출 9개 부문 면접
울산시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울산시 사회조사’에 들어간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을 파악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울산의 경우 1998년 처음 시작해 올해 26회째를 맞았다.
이번 조사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191개 조사구 382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교육, 문화·여가, 정보·통신, 소득·소비, 노동·고용, 공공행정기타, 청년, 인구유출 등 총 9개 분야에 131개 문항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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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로 진행된다.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비밀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방문 현장조사가 진행되지만 감염예방과 안전관리 지침을 적극 이행하고 응답가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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