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 인권 실태조사 착수
인천시가 장애인 체육선수에 대한 인권 실태조사에 나섰다.
시는 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장애인 체육선수 인권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실태조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인권실태 조사를 통해 장애인 체육선수의 인권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실태조사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을 강화하고,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향후 인천시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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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맡은 인천대 산업협력단 전지혜 교수는 "장애인 체육선수의 인권분야는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해 여러 차례 시정 권고가 있었던 만큼 꼭 필요한 연구"라며 "인천에서 처음 실시하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 책임감을 갖고 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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