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5월 말까지 학교 현장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경북 챗GPT 활성화 TF팀’을 구성·운영한다.


도 교육청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쏠리는 챗GPT 활용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활성화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알렸다.

TF팀은 챗GPT의 최근 동향 및 국내외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업무개선 사례 및 교실 수업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에서 챗GPT 활성화를 위한 TF팀 구성을 앞둔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경북교육청에서 챗GPT 활성화를 위한 TF팀 구성을 앞둔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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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오는 6월 ‘교원용 챗GPT 활용 가이드북’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구미 금오공대에서 열린 2차 TF팀 협의회에서는 관련 전문가(정유철 교수)의 강연 및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 교사의 업무와 수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경북형 챗GPT 활용 모델 및 교육자료를 개발해 보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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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업무 혁신 및 수업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선생님이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따뜻한 경북 AI’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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