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1일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75,500 전일대비 55,500 등락률 +17.34% 거래량 1,745,292 전일가 320,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당첨되면 6억 차익…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로또 줍줍' 나온다[부동산AtoZ] 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낮춰잡았다.


삼성물산은 지난 1분기 매출 11조1998억원, 영업이익 495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 줄어든 규모다. 건설 부문 등은 실적이 성장했으나, 레저부문은 약 144억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적자폭은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상사 부문은 글로벌 교역량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60% 가까이 줄었다. 패션도 내수 의류 소비 둔화 영향으로 약 13% 위축된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물산은 주주환원 정책으로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를 배당지급 및 보유 자사주 전량(보통주 13.2%, 우선주 9.8%)을 5년간 분할 소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평균 주주환원 총액은 배당 약 4000억원, 자사주 소각 약 6000억원 등 총 1조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5.0%에 해당한다.


아울러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2조원, 친환경 에너지·바이오·헬스케어 신사업 발굴 2조원 등 향후 3년간 최대 4조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태양광, 수소, 리사이클링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기반 구축에 지속 투자 중이며, 최근 일본 치요다(Chiyoda)와 액상 유기수소 운반체 방식(SPERA수소)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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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장계열사들의 주가 변동, 자사주 소각 계획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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