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한 금은방에 침입해 금 150돈을 훔쳐 달아난 2인조가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이모씨와 60대 남성 황모씨를 지난 5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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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달 29일 헬멧을 쓴 채로 금은방 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금 약 150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황씨는 이씨와 범행을 공모하고 사건 당시 망을 봐준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범행 이후 도주했지만,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하고 신원을 특정해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 이씨는 범행 당일 오후 10시40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서, 황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20분께 경기 의정부 금오동 일대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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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와 황씨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2일 각각 구속됐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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