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는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등에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를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북부소방서,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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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 목욕가운’은 사우나, 목욕탕, 찜질방 등에서 신속하게 착용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옷으로 인명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목욕탕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옷을 챙겨 입다가 피난의 골든타임을 놓쳐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피난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비상 탈출용 목욕가운 비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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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사우나, 수면방, 안마시술소 등 밀폐된 공간에서의 신속한 대피는 매우 중요하다”며 “비상용 목욕가운을 비치하여 인명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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